혼자만의 행복한 휴식"케렌시아(Querencia)"

 

 

 

"케렌시아(Querencia)"
스페인어 '케렌시아(Querencia)'는 피난처,휴식처, 귀소본능 이란 의미로
혼자만의 짧은 릴렉스를 하기 위한 공간을 말해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에게도
침범받지 않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한 일이라 생각해요.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이루어 져서 '패스트 힐링(Fast Healing)' 이라
불리기도 해요.

 

 

 

 

 

 

저는 카페에 혼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혼자 생각하는 일이
가장 좋은 시간이에요.

여러분들의 공간은 어딘가요???

 

 

 

 

 

 

 

내일이면 2018 평창올림픽, 계폐회식이 시작이 되네요.
나만의 공간에서 올림픽을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같이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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