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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컬링(Curling) 알고 보면 재미있어요!!

 

 

 

 

유래
컬링(Curling)은 겨울이 무척 길고 추운 캐나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즐기는 아주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해요.

게임의 유래는 스콧틀랜드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졌어요.
1541년 2월 스콧틀랜드의 글라스고우에 소재한 페이슬리 수도원에서
두 분의 수사님들이 경기를 가졌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걸 보면
이 경기의 기원은 더 오래 되었거라고 추측할 수 있어요.

 

 

 

 

 

 

 

 


첫 컬링 클럽은 1668년 스콧틀랜드의 킨로스(Kinross)에서 생겨난 후로,
1996년에 세계 컬링 협회가 결성되었고
1988년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어서
캐나다처럼 겨울이 긴 국가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퍼져서 점점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게임이라고 해요.
출처 : http://blog.daum.net/nh_kim12/17200610

 

 

 

 

 

 

경기방법
컬링은 4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해요.
스톤을 하우스(house)라 불리는 표적 중심에 가장 가까이 넣는 팀이
점수를 얻는 거예요. 하우스는 4개의 원으로 이뤄져 있어요.
상대팀 보다 가운데 원에 더 가까이 보내는 스톤의 개수만큼 득점해요.

 

 

 

 

 

아직 남아 있는 컬링 경기가 많아요 ^^ 선수들 응원과 격려같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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